그룹 AOA 멤버 설현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과거 한 교복 브랜드 모델 대회에 출전한 AOA의 설현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설현은 크롭트 톱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설현은 11자 복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설현은 이 대회에서 스마트 교복 모델 대상을 수상하며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이후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AOA로 데뷔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현 몸매 대박" "설현 중학생때 부터 11자 복근이?` "설현 매력있다" "설현 누구지?" "설현 교복 모델 대회에서 대상받았었구나" "설현 섹시하다" "설현 11자 복근이라니 몸매 최고네" "설현 11자 복근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AOA 신곡 `단발머리` 앨범 활동과 영화 `강남블루스` 촬영을 병행 중이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과거 한 교복 브랜드 모델 대회에 출전한 AOA의 설현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설현은 크롭트 톱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설현은 11자 복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설현은 이 대회에서 스마트 교복 모델 대상을 수상하며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이후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AOA로 데뷔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현 몸매 대박" "설현 중학생때 부터 11자 복근이?` "설현 매력있다" "설현 누구지?" "설현 교복 모델 대회에서 대상받았었구나" "설현 섹시하다" "설현 11자 복근이라니 몸매 최고네" "설현 11자 복근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AOA 신곡 `단발머리` 앨범 활동과 영화 `강남블루스` 촬영을 병행 중이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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