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블로그에 공개한 `고구마 다이어트`가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학창시절 뚱뚱했던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4일 박지윤은 자신이 운영하는 `욕망아줌마’ 블로그에 “고구마 다이어트 (GI 지수 다이어트) . 고구마 말랭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시했다.
박지윤은 "첫 아이 때 30kg 둘째 아이일 때 13kg가 쪘다. 본래 몸무게로 되돌린 뼈아픈 다이어트 경험자로서 제 비법아닌 비법을 공유해 볼까요"고 말했다.
박지윤은 “얼마전부터 붓기빠진 티가 확~나는지 제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비밀덧글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많이 물어봐주고 계세요”라며 “사실 제가 그닥 훌륭한 몸매는 아닌지라 감히 예쁜몸매 만드는 법 이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지만”이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박지윤은 “첫 아이 때 30, 둘째 아이 때 13 킬로그램 정도가 쪘다. 본래 몸무게로 되돌린 뼈아픈 다이어트의 경험자로서 제 비법 아닌 비법을 좀 공유해볼까해요”라며 "다이어트 1탄으로 ‘고구마 다이어트’이다. 언제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는다. 포만감을 주며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시 걸리기 쉬운 변비도 에방해준다. 단 맛이 강하므로 다이어트시 빠지기 쉬운 달다구리의 유혹으로부터 날 지켜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뚱뚱했을 때 "버스에 사람이 많으면 나 혼자 벨을 누르고 내리는 것도 정말 창피해서 다른 사람이 내릴 때까지 3~4정거장을 그냥 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지윤 블로그, 고구마 다이어트 한번 해볼까?","박지윤 블로그, 난 맨날 고구마만 먹는데 왜 살이 안빠지는지", "박지윤 블로그, 고구마 다이어트 정말 효과 있나", "박지윤 블로그, 고구마 다이어트 경험 공유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방송 캡쳐/ 박지윤 블로그)
오는 4일 박지윤은 자신이 운영하는 `욕망아줌마’ 블로그에 “고구마 다이어트 (GI 지수 다이어트) . 고구마 말랭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시했다.
박지윤은 "첫 아이 때 30kg 둘째 아이일 때 13kg가 쪘다. 본래 몸무게로 되돌린 뼈아픈 다이어트 경험자로서 제 비법아닌 비법을 공유해 볼까요"고 말했다.
박지윤은 “얼마전부터 붓기빠진 티가 확~나는지 제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비밀덧글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많이 물어봐주고 계세요”라며 “사실 제가 그닥 훌륭한 몸매는 아닌지라 감히 예쁜몸매 만드는 법 이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지만”이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박지윤은 “첫 아이 때 30, 둘째 아이 때 13 킬로그램 정도가 쪘다. 본래 몸무게로 되돌린 뼈아픈 다이어트의 경험자로서 제 비법 아닌 비법을 좀 공유해볼까해요”라며 "다이어트 1탄으로 ‘고구마 다이어트’이다. 언제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는다. 포만감을 주며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시 걸리기 쉬운 변비도 에방해준다. 단 맛이 강하므로 다이어트시 빠지기 쉬운 달다구리의 유혹으로부터 날 지켜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뚱뚱했을 때 "버스에 사람이 많으면 나 혼자 벨을 누르고 내리는 것도 정말 창피해서 다른 사람이 내릴 때까지 3~4정거장을 그냥 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지윤 블로그, 고구마 다이어트 한번 해볼까?","박지윤 블로그, 난 맨날 고구마만 먹는데 왜 살이 안빠지는지", "박지윤 블로그, 고구마 다이어트 정말 효과 있나", "박지윤 블로그, 고구마 다이어트 경험 공유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방송 캡쳐/ 박지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