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효민·로꼬 대기실 인증샷, 새로운 썸남썸녀 탄생?

입력 2014-07-04 17:39  


효민과 로꼬가 ‘뮤직뱅크’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KBS2TV ‘뮤직뱅크’ 생방송을 앞둔 가운데 솔로로 컴백한 티아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무대도 열심히 할게요. 뮤직뱅크 첫 방 본방 사수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 자신의 신곡인 ‘나이스 바디’ 첫 방송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파격적인 금발머리를 하고 크롭탑을 착용해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그 곁에는 래퍼 로꼬가 장난스러운 표정과 함께 두 손에 브이를 그리고 있다. 똑같은 포즈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팬들의 관심도 증폭된다.

‘뮤직뱅크’ 효민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뮤직뱅크’ 효민·로꼬 잘 어울리네”, “‘뮤직뱅크’ 효민·로꼬 새로운 썸남썸녀다!”, “‘뮤직뱅크’ 효민·로꼬 귀여워”, “‘뮤직뱅크’ 효민 첫 방송 잘하길”, “‘뮤직뱅크’ 효민 응원합니다”, “효민 ‘뮤직뱅크’ 첫 물꼬 잘 트자”, “‘뮤직뱅크’ 로꼬도 응원합니다”, “‘뮤직뱅크’ 본방사수!” 등 반응했다.

한편, 효민은 ‘나이스바디’로 솔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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