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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가 과거 아픔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정도전 스페셜 편’으로 꾸며져 유동근 조재현 박영규 선동혁 이광기가 출연했다
.이날 박영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만 이광기를 봤었지만 이후 정도전’을 통해 연기를 해보니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엽고 가슴에 묻은 슬픔 또한 비슷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박영규는 “슬픔을 나누면서 사이가 돈독해졌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이광기는 2009년 11월 당시 7살이던 아들을 신종플루로 잃었고 박영규는 지난 9년 전 불의의 사고로 외동아들을 잃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인임` 박영규 이광기 파이팅”, “박영규 이인임 연기 다시 봤다”, “박영규, 이인임연기 정말 잘 하심”, “`이인임` 박영규 힘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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