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블로그를 통해 집을 공개했다.
5일 박지윤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욕망아줌마 블로그 실검 1위.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려요"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내 평생 이런 관심은 처음이야. 당황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포스팅을 날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집안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집은 화이트와 블루 색상의 콘셉트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지윤은 남편이자 아나운서 최동석과 주방에 있는 모습, 아이들의 사진들로 채워진 액자들과 정리 중인 옷장의 모습, 딸의 그림 등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은 3일 JTBC `썰전`을 통해 욕망아줌마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욕망아줌마 박지윤 블로그, 완전 대박" "욕망아아줌마 박지윤 블로그, 난 이효리 블로그보다 좋아" "욕망아줌마 박지윤 블로그, 이름 진짜 잘 지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박지윤 블로그)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5일 박지윤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욕망아줌마 블로그 실검 1위.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려요"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내 평생 이런 관심은 처음이야. 당황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포스팅을 날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집안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집은 화이트와 블루 색상의 콘셉트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지윤은 남편이자 아나운서 최동석과 주방에 있는 모습, 아이들의 사진들로 채워진 액자들과 정리 중인 옷장의 모습, 딸의 그림 등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은 3일 JTBC `썰전`을 통해 욕망아줌마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욕망아줌마 박지윤 블로그, 완전 대박" "욕망아아줌마 박지윤 블로그, 난 이효리 블로그보다 좋아" "욕망아줌마 박지윤 블로그, 이름 진짜 잘 지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박지윤 블로그)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