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지난 4일(금) 개관한 `목감 한양수자인` 견본주택에 사흘간 약 1만 5천여명(12시 기준)의 방문객이 다녀걌다고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사업지 주변 분양을 선보이고 있는 목감지구 내 공공분양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비교적 높다"며 "여기에 목감지구와 광명역세권 개발에 따른 인프라 확충 등 향후의 미래가치까지 지녀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목감 한양수자인`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로 책정됐다. 현재 분양을 선보이고 있는 시흥 목감지구 내 공공분양 아파트가 3.3㎡당 830만원대인 것과 비교하면 저렴한 수준. 또한 중도금 이자 후불제 및 계약금 분납제의 금융혜택도 제공하여 가격부담을 낮췄다.
청약일정은 오는 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목) 1?2순위 동시 청약, 3순위는 11일(금)에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목), 계약은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 인근 신안산선 `목감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여의도 등 서울과의 접근성이 용이해 교통여건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또 목감IC 및 제3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등을 따라 서울 및 타지역과 이동도 수월하다. 2016년 강남순환도로(남부간선)도 개통(예정)되면 강남과 약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목감 한양수자인`은 경기 시흥시 논곡동 160번지 일대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19층~27층, 총 7개동 규모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376가구, △71㎡A 27가구, △71㎡B 27가구, △84㎡ 106가구 등 총 536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코스트코 광명점 맞은편(광명시 일직동 150-3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사업지 주변 분양을 선보이고 있는 목감지구 내 공공분양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비교적 높다"며 "여기에 목감지구와 광명역세권 개발에 따른 인프라 확충 등 향후의 미래가치까지 지녀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목감 한양수자인`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로 책정됐다. 현재 분양을 선보이고 있는 시흥 목감지구 내 공공분양 아파트가 3.3㎡당 830만원대인 것과 비교하면 저렴한 수준. 또한 중도금 이자 후불제 및 계약금 분납제의 금융혜택도 제공하여 가격부담을 낮췄다.
청약일정은 오는 9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목) 1?2순위 동시 청약, 3순위는 11일(금)에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목), 계약은 22일(화)부터 24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 인근 신안산선 `목감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여의도 등 서울과의 접근성이 용이해 교통여건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또 목감IC 및 제3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등을 따라 서울 및 타지역과 이동도 수월하다. 2016년 강남순환도로(남부간선)도 개통(예정)되면 강남과 약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목감 한양수자인`은 경기 시흥시 논곡동 160번지 일대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19층~27층, 총 7개동 규모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376가구, △71㎡A 27가구, △71㎡B 27가구, △84㎡ 106가구 등 총 536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코스트코 광명점 맞은편(광명시 일직동 150-3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