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입다.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800원(2.11%)내린 8만3,400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이날 빙그레의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9만8,000원으로 내렸습니다.
이선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빙그레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11.1% 증가할 것”이라며 “순이익은 3.8% 늘어난 173억원으로,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800원(2.11%)내린 8만3,400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이날 빙그레의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9만8,000원으로 내렸습니다.
이선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빙그레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11.1% 증가할 것”이라며 “순이익은 3.8% 늘어난 173억원으로,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