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도쿄 노선 취항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합니다.
7월 20일 탑승기간까지 한국발 편도 90,700원(총액운임,TAX포함), 일본발 편도 89,100원(총액운임,TAX포함)의 항공권을 선착순 제공합니다.
해당 운임은 TAX를 제외하면 항공운임이 39,000원부터 시작하는 특가 운임입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주7회 운항하는 인천-나리타 노선 예약률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며 "취항3주년을 맞아 승무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내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월 20일 탑승기간까지 한국발 편도 90,700원(총액운임,TAX포함), 일본발 편도 89,100원(총액운임,TAX포함)의 항공권을 선착순 제공합니다.
해당 운임은 TAX를 제외하면 항공운임이 39,000원부터 시작하는 특가 운임입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주7회 운항하는 인천-나리타 노선 예약률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며 "취항3주년을 맞아 승무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내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