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갈 것이고, 경제외교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순방 경제사절단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여러분과 함께하는 경제외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자원 의존형 경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발전 모델로 삼고 있고, 제조업과 IT, 플랜트 관련 산업들의 경험과 기술을 전수받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여건을 적극 활용해 우리의 산업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면 우리 기업들에도 큰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중소기업들도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대기업들이 동반진출의 기회를 늘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최근 수출 증가는 중소·중견기업이 주도하고 있을 정도로 지금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외국순방 경제사절단 토론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정 정상화의 일환으로 지난달 말부터 계속돼온 경제살리기 행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순방 경제사절단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여러분과 함께하는 경제외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자원 의존형 경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발전 모델로 삼고 있고, 제조업과 IT, 플랜트 관련 산업들의 경험과 기술을 전수받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여건을 적극 활용해 우리의 산업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면 우리 기업들에도 큰 기회가 열릴 것이라며 중소기업들도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대기업들이 동반진출의 기회를 늘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최근 수출 증가는 중소·중견기업이 주도하고 있을 정도로 지금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외국순방 경제사절단 토론회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정 정상화의 일환으로 지난달 말부터 계속돼온 경제살리기 행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