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고객맞춤형 신계약 해피콜' 운영

홍헌표 기자

입력 2014-07-07 11:32  

신한생명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 맞춤형 신계약 해피콜(완전판매 모니터링)`을 운영합니다.

신계약 해피콜은 고객이 보험 가입시 충분한 설명을 듣고 인지했는지 확인하는 제도로 해피콜이 완료되지 않으면 보험을 가입할 수 없는 등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한 장치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해피콜 운영기준은 크게 6가지로 기존엔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만 해피콜을 실시했으나, 평일 저녁 21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했습니다.
또한, 토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14시까지 운영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한생명은 청각장애인 등 유선진행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서면 해피콜`, 해외출국이나 군 입대 등 개인사정으로 보험계약 체결 즉시 해피콜을 시행하는 `선 해피콜` 등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객서비스 1등 금융회사가 되기 위해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와 고객 지향적 업무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따뜻한 콜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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