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찬성이 중국 여배우 류옌과 열애설에 휩싸이니 가운데 류엔의 과거 화보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중국 한 매체에 의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찬성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찬성에게 확인 결과 류옌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며 입장을 전했다.
찬성과의 열애설로 누리꾼들은 `류옌`에게 관심이 쏠렸다. 찬성과 류옌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인, 후베이 위성TV의 `사랑한다면`에서 10세 연상연하 커플로 출연중이다.
더불어 류예은 1980년생으로, 호남사범대학 한어학과를 졸업했다. 영화 `나를 사랑해서 너를 사랑해`(2013), `불이신탐`(2013), `인간증발`(2013), `사대명포2`(2013) 등에 출연하며 중국 내에서 섹시 배울 인기를 끌었다.
한편, 류옌은 지난 4월 중국판 플레이보이 `남인장`을 통해 가슴 부분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남다른 볼륨감을 뽐낸 바 있다.
특히 류옌은 무릎을 꿇은 섹시한 포즈와는 다르게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옌 찬성 열애설, 몸매가 장난 아니네" "류옌 찬성 열애설, 스캔들 뜬금없네" "류옌 찬성 열애설, 류옌 섹시하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남인장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