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TOP3에 오른 대한민국 마이스(MICE)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확인하는 책이 출간됐다.
국내 최초 마이스(MICE) 산업 전문프로그램 한국경제TV 마이스(MICE) 광장은 최근 "대한민국 마이스(MICE)를 말한다"를 통해 영상이 아닌 서적을 통해 만남의 폭을 넓혔다.
마이스는 Meeting, Incentive tour, Convention, Exhibition/Events의 약자로, 다양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대한민국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신성장산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상황.
MICE人에게 듣는 창조경제 이야기라는 부제로 출간된 이번 책은 대한민국 마이스(MICE)를 이끄는 인물들의 허심탄회한 속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방송에서 접할 수 없었던 이야기가 추가되면서 마이스(MICE)에 대한 인물들의 진솔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평.
PCO, 전시, 인센티브투어, 컨벤션센터, 학계, 컨벤션센터, 정부 등 대한민국 마이스(MICE)산업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특징이다.
마이스광장 제작진은 "지난 2012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마이스(MICE)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다루면서 미래성장산업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할 마이스(MICE) 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싶었다"고 출간의 이유를 전했다.
한편, 한국경제TV 마이스 광장은 매주(금요일 오후 5시~5시30분) 시청자에게 마이스(MICE)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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