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업체와 18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8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9.08%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다국적 제약사의 DNA백신 투자가 시작됨에 따라 작년 하반기부터 DNA백신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해졌다"며 "이로 인해 플라스미드 DNA에 대한 위탁대행(CMO) 생산도 활성화됐고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9.08%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다국적 제약사의 DNA백신 투자가 시작됨에 따라 작년 하반기부터 DNA백신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해졌다"며 "이로 인해 플라스미드 DNA에 대한 위탁대행(CMO) 생산도 활성화됐고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