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11개국 男이 찍고 싶은 CF…뭐길래? '매력만점' 화제

입력 2014-07-08 14:17  






`비정상회담`의 외국인 패널들이 각자의 출연하고 싶은 광고를 꼽았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청년의 독립`을 주제로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토론을 나눴다.


이날 샘 오취리는 "가나 초콜릿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몬디는 "축구화 광고를 찍고 싶다"고 했고, 캐나다 출신의 기욤 패트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삼성 광고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 출신의 로빈 데이아나는 "파리바게뜨 광고 찍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유세윤, 가수 성시경 등 말 잘하는 세 남자와 한국인보다 능숙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 패널 11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하는 형식의 글로벌 토크쇼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가나 초콜릿 광고 잘 어울리겠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 CF 딱이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알베르토 몬디 로빈 데이아나 오늘 진짜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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