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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하반기 공채를 대비하기 위해 토익 점수를 획득하려는 대학생이 늘고 있다. 대다수의 대학생은 토익을 독학으로 공부하다 어려움을 겪은 후 오프라인 및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편이다.
하지만 자격증 준비를 비롯해 각종 스펙을 쌓기 위한 지출이 많은 대학생에게 토익 수강비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런 흐름에 따라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온라인 강의가 추천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의 대표주자 중 하나는 EBSlang의 토익 인터넷 강의 EBS 토익 목표 달성(이하 토목달)이다.
토목달 관계자는 “토목달의 시스템은 100% 수강료 현금 환급 제도를 도입해 집중력이 저하된다는 온라인 강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공부를 돕는다. 토목달을 통해 효율적으로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한 수강생들의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토목달 900점 코스 강의를 들은 한 수강생은 “토목달을 듣기 전에는 체계적인 토익 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며 “600점 초반에서 전전긍긍하고 있던 찰나에 토목달을 듣기 시작했고, 커리큘럼과 학습일기, 일일 과제로 토익 성적이 180점이나 상승했다. 토익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토목달은 새롭게 ‘토목달 ZERO 시스템’을 내놓았다. 토목달 ZERO 시스템은 수강료 100% 현금 환급은 물론 목표점수를 달성하면 수강생이 원하는 코스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강의다.
더불어 진행한 선착순 교재 무료 이벤트 또한 매일 시작한지 2분 여만에 마감이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외에도 토목달은 토익응시료 지원, 각종 간식, 학습지원금 등을 혜택으로 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1년 무제한 수강, 토목달 강사와의 1:1 질의응답, 매달 업데이트 되는 예상 문제 무료 토익특강, 토익 VOCA 30회, 모의 테스트 3회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토익만점 목표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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