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최용건 IBK투자증권 e-PB클럽 차장
<국내증시>
■ 악재는 노출, 수혜는 반영
- 삼성전자 실적 부진에 호들갑 없었다.
-삼성전자의 방어(+0.2%:) 방어적 마감은 의의가 있다.
-인터플렉스(+3.7%): 상승 의미보다 고통의 제어에 의의
-아모레퍼시픽(+3.1%): 내수부터 중국관련주의 소비 수혜 기대
-호텔신라(+3.0%): 단기에 특히 파죽지세
-GKL(+2.9%), 파라다이스(+4%)
-LG디스플레이(+3.7%): 환율 역풍을 하반기 애플 기대로 채웠다.
-LG전자(+1.8%): 가볍게 전고점을 도모 중
-대상(+2.5%), 오리온(+1.1%); 아쉬운 2분기를 딛고 3분기에 대한 기대감 상승
■ 기관 매도(펀드 환매) 우려는 덜자
-기관의 지수 매수 포인트: 바닥이 올라오고 있어 급매물의 가능성은 적다.
-불길이 확대되는 섹터(건설, 증권)에 대한 관심과 함께 지배구조 개편 수혜주(현대글로비스, 삼성물산)에 대해서는 중기적 관심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출연: 최용건 IBK투자증권 e-PB클럽 차장
<국내증시>
■ 악재는 노출, 수혜는 반영
- 삼성전자 실적 부진에 호들갑 없었다.
-삼성전자의 방어(+0.2%:) 방어적 마감은 의의가 있다.
-인터플렉스(+3.7%): 상승 의미보다 고통의 제어에 의의
-아모레퍼시픽(+3.1%): 내수부터 중국관련주의 소비 수혜 기대
-호텔신라(+3.0%): 단기에 특히 파죽지세
-GKL(+2.9%), 파라다이스(+4%)
-LG디스플레이(+3.7%): 환율 역풍을 하반기 애플 기대로 채웠다.
-LG전자(+1.8%): 가볍게 전고점을 도모 중
-대상(+2.5%), 오리온(+1.1%); 아쉬운 2분기를 딛고 3분기에 대한 기대감 상승
■ 기관 매도(펀드 환매) 우려는 덜자
-기관의 지수 매수 포인트: 바닥이 올라오고 있어 급매물의 가능성은 적다.
-불길이 확대되는 섹터(건설, 증권)에 대한 관심과 함께 지배구조 개편 수혜주(현대글로비스, 삼성물산)에 대해서는 중기적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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