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녹음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를 통해 구멍 병사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헨리가 신곡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헨리는 9일 낮 헨리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는 ‘Fantastic’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티저 예고 사진과 함께 녹음실에서 신곡을 녹음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헨리는 “HENRY 2nd album coming soon”이라는 멘트와 함께 빨간색 수트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검은색 의상을 입고 녹음실의 마이크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진지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헨리 녹음실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헨리 녹음실 인증샷, 헨리 진지한 모습이 아주 멋지네요’, ‘헨리 녹음실 인증샷, 가수 헨리는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해’, ‘헨리 녹음실 인증샷, 헨리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 찬열과 인피니트 호야 등이 참여한 헨리의 신곡 ‘Fantastic’는 오는 13일 오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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