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자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 서울 금천구 르노삼성차 서울사무소에서 민관 R&D 협력펀드 조성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 펀드는 두 기관이 각각 50억원씩 투자해 만들어지며,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R&D)에 3년간 투자지원 하게 됩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대표이사는 “평소 협력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르노삼성자동차의 선진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 경영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수협력기업과 R&D기반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자동차 분야 최초 협력펀드 조성으로 동반성장과 수출확대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 서울 금천구 르노삼성차 서울사무소에서 민관 R&D 협력펀드 조성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 펀드는 두 기관이 각각 50억원씩 투자해 만들어지며,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R&D)에 3년간 투자지원 하게 됩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대표이사는 “평소 협력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르노삼성자동차의 선진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 경영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수협력기업과 R&D기반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자동차 분야 최초 협력펀드 조성으로 동반성장과 수출확대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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