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근황, ‘치사치사치사’ 공개에 아들 걱정하며 ‘첫 무대 녹화’

입력 2014-07-10 20:08  


서영은이 근황을 전했다.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많은 팬을 거느린 가수 서영은이 신곡 ‘치사치사치사’를 공개한 가운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은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인 블로그를 통해 ‘미니앨범 첫 무대 녹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서영은은 10일 미니 앨범과 신곡 ‘치사치사치사’가 공개되자 “오늘 정오 드디어 미니앨범 발매!”라며 기쁨의 멘트를 남겼다.

그러나 이어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재이”라며 아들 걱정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영은 ‘치사치사치사’ 공개와 근황에 누리꾼들은 ‘서영은 근황, 치사치사치사 기대된다’, ‘서영은 근황, 치사치사치사 역시 서영은’, ‘서영은 근황, 치사치사치사 활동하랴 아들 돌보랴 힘들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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