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B급 발언에 이어 이과수 폭포 거짓말까지 들통나.."엎친데 덮친 격"

입력 2014-07-11 11:03  


축구대표팀 회식 논란이 식기도 전에 홍명보 거짓말이 탄로나 논란이 일고 있다.


축구대표팀 회식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저녁 월드컵 뒤풀이 자리에서 양주와 맥주 등을 섞어 폭탄주를 만들어 마시고 현지 여성과 춤을 추고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전격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어, 홍명보 감독은 지난 1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벨기에전이 끝나고 선수들에게 이과수 폭포를 봤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더이상 감독님에게 짐을 지워주기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았다"며 "어린 선수들 패배의 슬픔이 너무 커서 위로해주고 싶었다"고 뒤풀이 마련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이는 거짓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팀 선수들이 이과수 폭포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사진이 공개됐고 이 사진은 SNS를 통해 신속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명보 이과수 폭포,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홍명보 이과수 폭포, 이제 홍명보는 끝난 것인가?" "홍명보 이과수 폭포, 당분간 근신하고 자숙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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