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허예은의 근황이 화제다.
케이블TV 스토리온 채널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이 시즌4를 맞아 매주 화제 속에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렛미인’ 역대급 신청자로 꼽힌 허예은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앞서 허예은은 ‘렛미인’ 시즌 2에서 심각한 주걱턱과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면서도 1급 장애 동생을 살뜰히 보살피는 착한 누나로 소개된 바 있다. 이후 양악수술을 통해 턱을 23mm미터나 뒤로 밀어 넣는 등의 성형외과 수술을 통해 일명 주걱녀에서 바비인형으로 완벽 변신했다.
‘렛미인’허예은은 외모적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후, 예전부터 꿈꿔왔던 쇼핑몰 피팅 모델 활동에 이어 지금은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장님으로 변신, 최근에는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렛미인’허예은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렛미인’ 허예은 진짜 예뻐졌네”, “‘렛미인’ 허예은 보고도 못 믿겠다”, “‘렛미인’ 허예은 보기 좋다”, “‘렛미인’ 허예은 너무 멋진 삶을 사는 것 같아요”, “‘렛미인’ 허예은의 인성은 외모보다 더 예쁜 듯”, “‘렛미인’ 허예은 그렇게 늘 당당하게 사시길”, “‘렛미인’ 허예은 흥해라”, “너무 예쁜 ‘렛미인’ 허예은 씨 파이팅” 등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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