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블락비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24일 자정 블락비가 네 번째 미니앨범 `허(HER)`로 캠백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배우 김새론가 출연해 화제가 됐던 `잭팟(JACKPOT)`의 활동 전면 취소 후 새롭게 발매되는 음반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는 블락비의 리더 지코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기존의 블락비와는 확연히 달라진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블락비의 네 번째 앨범 `허`는 오는 1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블락비 `허`, 기대된다" "블락비 `허`, 지코 프로듀싱이라고?" "블락비 `허`, 18일에 나오자마자 들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세븐시즌스)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24일 자정 블락비가 네 번째 미니앨범 `허(HER)`로 캠백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배우 김새론가 출연해 화제가 됐던 `잭팟(JACKPOT)`의 활동 전면 취소 후 새롭게 발매되는 음반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는 블락비의 리더 지코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기존의 블락비와는 확연히 달라진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블락비의 네 번째 앨범 `허`는 오는 1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블락비 `허`, 기대된다" "블락비 `허`, 지코 프로듀싱이라고?" "블락비 `허`, 18일에 나오자마자 들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세븐시즌스)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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