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육지담 허인창, 훈훈한 사제지간 "탕수육 먹었지요" 다정 셀카

입력 2014-07-11 21:47  


여고생 래퍼 육지담과 스승 허인창의 셀카가 공개됐다.

허인장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서 탕수육 먹었지요”라는 글과 하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인창과 ‘쇼미더머니3’ 참가자 육지담은 자장면과 탕수육을 앞에 두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육지담은 지난 10일 방송된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허인창 선생님의 제자인 18살 육지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ㄷ.

이날 방송에서 육지담은 허인창을 수소문해 찾아가 랩을 배웠다고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육지담 허인창”, “육지담 허인창, 보기 좋다”, “육지담 허인창, ‘쇼미더머니3’ 훈훈하네”, “‘쇼미더머니’ 육지담 허인창 훈훈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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