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컴백 홍보… 엽사와 근황 공개하며 ‘곧 앨범 나와’

지코가 블락비 컴백 홍보를 했다.

남성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오는 24일 새 미니앨범 ‘허(her)’를 공개하는 가운데,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과 함께 홍보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것보다 중요한건 이제 곧 앨범이 나온다는 거”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작업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일명 ‘각도의 중요성’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지코는 목을 두껍게 만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무표정한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공연 근황을 전하기도 했으며, ‘헐’이라는 멘트로 새 앨범과 블락비 컴백 홍보를 잊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블락비 지코 컴백 홍보에 누리꾼들은 ‘블락비 컴백, 지코 컴백 홍보 웃기다’, ‘블락비 컴백, 블락비 빨리 보고 싶어요’, ‘블락비 컴백, 블락이 이번엔 어떤 음악일지 궁금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