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엑소 찬열, 서강준 여행가이드로 팀 챙겨 "훈훈한 ‘강렬여행사’"

입력 2014-07-12 21:06   수정 2014-07-12 21:10


찬열과 배우 서강준이 여행의 가이드로 나섰다.

13일 방송되는 SBS ‘룸메이트’에서는 가족들이 강원도로 단체여행을 다녀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특히 가족들 중 남자 막내 라인이자 훈훈한 얼굴마담인 엑소의 찬열과 서강준이 직접 이번 여행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찬열과 서강준은 이번 강원도 행을 위해 직접 가족들에게 줄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전원 집합 후에는 여행 스케줄을 브리핑하며 여행용 특별 가방까지 배급하는 등 가이드로서 팀원들을 챙기며 열의를 물씬 풍겼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이름을 딴 ‘강렬여행사’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활발하게 분위기를 띄웠다는 후문.


이 밖에도 찬열과 서강준은 각자 팀을 나눠 ‘1인당 10만원’, ‘정해진 스타일대로 움직이기’등의 룰을 만들었고, 또한 ‘팀장의 말에 무조건 협조하기’를 요청하며 주위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찬열과 서강준이 야심차게 준비한 ‘강렬여행사’의 첫 여행은 오는 13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될 ‘룸메이트’에서 공개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