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조쉬 하트넷 애정,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

입력 2014-07-13 22:01  


박민영 조쉬 하트넷에 대한 애정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박민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리포터는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는"이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녀는 "조쉬 하트넷"을 꼽았다. 그녀는 "살짝 부은 듯한 눈이 좋다. 깊고 섹시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이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녀는 "전작인 `개과천선`을 하기 전에 오랫동안 쉬었다. 연기를 하고 싶다"며 바로 복귀할 것을 알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