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브라운스톤 범어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 분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수건설은 청약결과 모두 1,392건이 접수돼 평균 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55㎡ 타입의 경우 최고 11.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대구 범어동은 모든 생활인프라가 구비된 주거선호도 1위 지역인데다 범어역 초역세권, 대구의 행정, 금융,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주거목적의 실수요자와 임대 및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 수요가 모두 움직인 결과로 보여진다"라고 분석했다.
브라운스톤 범어 오피스텔은 기존의 원룸 형태 오피스텔이 아니라 방 2개, 거실, 드레스룸 등이 구비돼 3인 가족도 충분히 거주할 수 있는 주거중심 아파트형 오피스텔이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714/B20140714103304483.jpg)
이수건설은 청약결과 모두 1,392건이 접수돼 평균 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55㎡ 타입의 경우 최고 11.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대구 범어동은 모든 생활인프라가 구비된 주거선호도 1위 지역인데다 범어역 초역세권, 대구의 행정, 금융,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주거목적의 실수요자와 임대 및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 수요가 모두 움직인 결과로 보여진다"라고 분석했다.
브라운스톤 범어 오피스텔은 기존의 원룸 형태 오피스텔이 아니라 방 2개, 거실, 드레스룸 등이 구비돼 3인 가족도 충분히 거주할 수 있는 주거중심 아파트형 오피스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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