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드라이빙 센터를 한국에 설립합니다.
BMW그룹은 인천 영종도에서 드라이빙 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을 표방하는 BMW 드라이빙 센터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제곱미터로 드라이빙 트랙과 자동차 문화 전시/체험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주요 시설인 트랙은 전체 2.6Km에 달하며 다목적 코스와 다이나믹, 원선회, 가속·제동, 핸들링, 오프로드 등 6가지 코스로 구성됩니다.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주니어 캠퍼스와 드라이빙 갤러리, 드라이빙 교육 과정도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수원에 위치했던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이 곳으로 통합돼 연간 1마5천명 이상의 세일즈·AS·테크니컬 트레이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드라이빙 센터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트랙 이용료는 코스별로 3만원에서 6만원선, 주니어 캠퍼스는 1만원선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BMW그룹은 인천 영종도에서 드라이빙 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을 표방하는 BMW 드라이빙 센터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제곱미터로 드라이빙 트랙과 자동차 문화 전시/체험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주요 시설인 트랙은 전체 2.6Km에 달하며 다목적 코스와 다이나믹, 원선회, 가속·제동, 핸들링, 오프로드 등 6가지 코스로 구성됩니다.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주니어 캠퍼스와 드라이빙 갤러리, 드라이빙 교육 과정도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수원에 위치했던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이 곳으로 통합돼 연간 1마5천명 이상의 세일즈·AS·테크니컬 트레이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드라이빙 센터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트랙 이용료는 코스별로 3만원에서 6만원선, 주니어 캠퍼스는 1만원선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