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키워드를 통해 새로운 전시산업 트렌드를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4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1회 아시아전시포럼이 진행됐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실용적인 아이디어의 공유로 국내외 전시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전시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실용적인 세계 전시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프란시스 프리드먼 미래 트렌드 위원장이 자리, 전시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 트렌드를 짚어보기도 했다.
이어 코스모프로프아시아와 심토스 관계자가 각자의 사례를 생생하게 전하며 전시업계 관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아시아전시포럼에 대한 내용은 국내 최초 마이스산업 전문프로그램인 한국경제TV 마이스광장에서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지난 2~4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1회 아시아전시포럼이 진행됐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실용적인 아이디어의 공유로 국내외 전시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전시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실용적인 세계 전시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프란시스 프리드먼 미래 트렌드 위원장이 자리, 전시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 트렌드를 짚어보기도 했다.
이어 코스모프로프아시아와 심토스 관계자가 각자의 사례를 생생하게 전하며 전시업계 관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아시아전시포럼에 대한 내용은 국내 최초 마이스산업 전문프로그램인 한국경제TV 마이스광장에서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