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영웅문 S World`에 홍콩주식거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홍콩주식 거래 서비스 오픈을 통해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기존 2개 상품(FX마진, 해외선물)에 홍콩주식을 추가하여 총 3개의 상품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2007년 5월, 국내 최초로 홍콩주식 HTS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왔습니다.
기존 영웅문 S World 이용 고객은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아이폰의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해외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MTS `영웅문 S World`는 홍콩주식 시세 조회, 다양한 차트 툴, 실시간 주문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권리청약 기능까지 더해져 홍콩주식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강력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말했습니다.
키움증권은 미국, 홍콩, 일본, 중국 4개국 거래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기존 키움증권 계좌 보유고객은 온라인을 통한 해외주식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이번 홍콩주식 거래 서비스 오픈을 통해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아이폰)에서 기존 2개 상품(FX마진, 해외선물)에 홍콩주식을 추가하여 총 3개의 상품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2007년 5월, 국내 최초로 홍콩주식 HTS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왔습니다.
기존 영웅문 S World 이용 고객은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아이폰의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해외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MTS `영웅문 S World`는 홍콩주식 시세 조회, 다양한 차트 툴, 실시간 주문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권리청약 기능까지 더해져 홍콩주식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강력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말했습니다.
키움증권은 미국, 홍콩, 일본, 중국 4개국 거래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기존 키움증권 계좌 보유고객은 온라인을 통한 해외주식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