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테를라우가 화제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이 괴체의 골로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독일 선수 율리안 드락슬러의 여자친구인 레나 테를라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레나 테를라우는 2013년 미스 샬케와 2014년 미스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출신의 가수로, 월드컵 결승 경기장에 모습을 보이며 완벽한 몸매와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특히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드락슬러 여자친구 레나 테를라우’, ‘드락슬러 여자친구 레나, 완벽한 몸매’등의 제목으로 많은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일이 승리한 후 축구 유니폼을 입은 채 늘씬한 몸매로 카메라를 향해 점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사진 속에는 경기장을 찾아 휴대폰으로 드락슬러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락슬러 여자친구 레나 테를라우에 누리꾼들은 ‘드락슬러 여자친구 레나 테를라우, 드락슬러 부럽다’, ‘드락슬러 여자친구 레나 테를라우, 괴체 여자친구도 장난 아니던데’, ‘드락슬러 여자친구 레나 테를라우, 축구 선수 하긴 늦었겠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