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스 인천여우, "약세장 속 종목에 관심"

입력 2014-07-15 09:03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스방송 곽 지문대표(인천여우)가 오는 15일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앞두고 시장 상황과 관심 테마에 대해 언급했다.


곽 대표는 코스피 지수는 2000p를 기준으로 지루한 등락을 하고 있지만 중소형 개별주는 수년 만에 대 시세를 내고 있다며 지수나 대형주를 보면 시장은 전형적인 약세장이지만 개별주를 보면 전형적인 활황장이라고 전했다.


이것을 증명하는 것이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 모바일 게임을 내놓으면서 3달만에 4배 가까이 폭등, 리홈쿠첸이 중국인들에게 절찬을 받으면서 대시세 발생, 자산주 동화기업이 높은 자산가치에 동화마루라는 마루자재에서 압도적 점유율이 알려지면서 단기간에 급등한 사례 등을 언급했다.


곽 대표는 현 시장은 매일 5% 이상 급등 종목들이 70개 이상 나오는 전형적인 개별주 구간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차트분석이라고 전하며 차트는 오늘 올라갈 종목, 내일 올라갈 종목을 알려주고, 급등주의 전조를 알려주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곽 지문대표(인천여우)는 15일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온라인 장중 공개 방송을 실시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급등 종목을 미리 알 수 있는 차트분석을 쉽고 명확하게 강의할 예정이며 급등 전조를 보이는 종목도 추천할 예정 이다.


또한 시황 및 파트너스방송이 결합된 신개념 서비스 ‘굿모닝여우골’ 가입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1개월 가입 시 55만원, 3개월 가입 시 11만원 할인된 140만원에 결제 가능하다. 가입자는 추가 혜택으로 3일 무료 연장이 지급되며 시작일은 19일(토)이다.


공개방송 참여 및 ‘굿모닝여우골’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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