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715/B20140715102421123.jpg)
배우 윤다훈이 딸 남경민과 함께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딸 남경민의 일상적인 셀카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군도` VIP 시사회에서, 윤다훈은 딸 남경민과 함께 화이트 팬츠에 티셔츠를 맞춰입은 세련된 `부녀 화이트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현재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학교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렸다.
윤다훈 딸 남경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아름다운 셀카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다. 그녀 특유의 오똑한 코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어지러운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오는 7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윤다훈 딸 남경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아버지와 닮았다" "윤다훈 딸 남경민, 부녀가 매우 잘 어울린다" "윤다훈 딸 남경민, 아름다운 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남경민 트위터/ 한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