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장은숙, 일본도피설 해명··트렁크 3개만 들고 떠난 이유는?

입력 2014-07-15 10:20   수정 2014-07-15 10:20



`여유만만’ 장은숙이 ‘일본 도피설’에 대해 해명해 화제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가수 장은숙은 이른바 `일본 도피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은숙은 "일본에 갈 때 엄마와 형제들한테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트렁크 3개 들고 일본으로 갔다"며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일본에서 깜짝 데뷔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려는 생각이었다"다 "일본에 가서 한달 만에 한국에 한 번 들어오려고 했었는데 2년 반 만에 오게 됐었다"고 말했다. (사진=KBS방송화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