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과 그의 남경민의 딸이 화제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에스에서 열린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배우 윤다훈과 그의 딸 남경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 계열 옷으로 맞춰 입고 등장해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동안 스타로 유명한 윤다훈과 올해 28살의 그의 딸 남경민은 부녀보다는 연인으로 보일 만큼 훈훈한 케미를 자아내 눈길을 끌기도.
특히 남경민은 늘씬한 각선미는 물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걸그룹 못지 않은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남경민은 2010년 KBS2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해, KBS2 `학교 2013`,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에 출연한 바 있다. 윤다훈 남경민 부녀를 본 누리꾼들은 “윤다훈 남경민 너무 좋아보인다”, “윤다훈 남경민보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윤다훈 남경민 훈훈하니 좋네요”, “윤다훈 남경민 다른 듯 닮았다”, “윤다훈 남경민 큰 눈이 붕어빵이네”, “윤다훈 남경민 같이 공식석상에 나오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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