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화제, 일상미모도 화제 “아빠랑 판박이네”

입력 2014-07-15 11:16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화제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에스에서 열린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배우 윤다훈과 그의 딸 남경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우 윤다훈의 딸로 알려진 남경민은 아빠를 닮아 큰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긴 머리카락으로 청순미를 더했다.

윤다훈 남경민 부녀를 본 누리꾼들은 “윤다훈 남경민 너무 좋아보인다”, “윤다훈 남경민보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윤다훈 남경민 훈훈하니 좋네요”, “윤다훈 남경민 다른 듯 닮았다”, “윤다훈 남경민 큰 눈이 붕어빵이네”, “윤다훈 남경민 같이 공식석상에 나오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반응했다.

한편 남경민은 2010년 KBS2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해, KBS2 `학교 2013`,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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