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정소라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아버지 정한영이 화제다.
정소라는 올해 24살로 키 171cm의 늘씬한 몸매로 2010년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했다. 고려대학교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엄친딸 이기도 하다.
특히 정소라의 아버지는 정한영은MBC 공채탤런츠 출신으로 휴먼텍차이나 대표이사 사장 겸 중국 상하이한국상회 회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 정소라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4개국어에 능통하다고 밝혔고, 정소라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를 하며 외국인 패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에 누리꾸들은 “비정상회담 정소라”, “비정상회담 정소라 대박”, “비정상회담 정소라 엄친딸”, “비정상회담 정소라, 미코야?”, “비정상회담 정소라, 부족한 게 없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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