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철이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조한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고교처세왕` 9화! 본격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본방사수 11시요! 저도 나름 진한 키스신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한철은 멋있는 슈트와는 반대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계를 가리키며 카메라를 노려보는 모습이 김팀장의 캐릭터와 흡사하여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고교처세왕`에서 조한철은 서인국을 이중생활로 끌어들인 장본인이자 사내 유일무이한 조력자로 활약 중이다. 특히 조한철은 `스캔들` `대풍수`에서 보여준 진지한 모습을 내려놓고 유쾌한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교처세왕` 조한철 안 보면 큰일 날 듯" "`고교처세왕` 조한철 김팀장 코믹연기 재밌어요" "`고교처세왕` 조한철 대박 요즘 드라마 중에 제일 재밌는 듯" "`고교처세왕` 조한철 조연 연기들이 일품인 드라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형을 대신하여 본부장 행세를 하는 이민석(서인국)의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된다.(사진=조한철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조한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고교처세왕` 9화! 본격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본방사수 11시요! 저도 나름 진한 키스신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한철은 멋있는 슈트와는 반대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계를 가리키며 카메라를 노려보는 모습이 김팀장의 캐릭터와 흡사하여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고교처세왕`에서 조한철은 서인국을 이중생활로 끌어들인 장본인이자 사내 유일무이한 조력자로 활약 중이다. 특히 조한철은 `스캔들` `대풍수`에서 보여준 진지한 모습을 내려놓고 유쾌한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교처세왕` 조한철 안 보면 큰일 날 듯" "`고교처세왕` 조한철 김팀장 코믹연기 재밌어요" "`고교처세왕` 조한철 대박 요즘 드라마 중에 제일 재밌는 듯" "`고교처세왕` 조한철 조연 연기들이 일품인 드라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형을 대신하여 본부장 행세를 하는 이민석(서인국)의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된다.(사진=조한철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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