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5일 서울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21회 전국환경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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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이어온 신한은행 주최 전국환경사진공모전은 우리나라 환경에 대한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일깨우고자 매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이날 공모전에서는 이성현씨(작품명 : 수다날, `수요일은 다 먹는 날`이란 뜻)가 금상인 환경부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으며 은상 2점, 동상 4점, 가작 7점, 입선 50점 등 총 64점의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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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모전에서는 이성현씨(작품명 : 수다날, `수요일은 다 먹는 날`이란 뜻)가 금상인 환경부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으며 은상 2점, 동상 4점, 가작 7점, 입선 50점 등 총 64점의 작품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