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비하인드, 최지우-권성우 다정한 모습으로 ‘모니터링 삼매경’

‘유혹’ 비하인드가 공개되었다.

최지우와 권상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의 비하인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유혹’ 공식 홈페이지에는 “강렬했던 공항 첫 장면! 그 뒷이야기”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 앞에서 작은 모니터를 보며 촬영 분을 확인 하는 최지우와 권상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최지우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파란색 의상을 입고 강렬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으며, 권상우는 그런 최지우와 얼굴을 마주보며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에 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박하선과 권상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혹’ 최지우-권상우 비하인드에 누리꾼들은 ‘유혹 최지우-권상우 비하인드, 작은 모니터 앞에서 열정적인 모습이네요’, ‘유혹 최지우-권상우 비하인드, 두 사람 다정하다’, ‘유혹 최지우-권상우 비하인드, 유혹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