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장관 취임 일성 "창조경제 확산에 힘쓰겠다"

지수희 기자

입력 2014-07-16 08:47  

최양희 제 2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융합과 ICT 혁신을 통해 창조경제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16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 `창의와 도전`의 창조경제가 더욱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 장관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와 기업을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게 하고 벤처창업기업이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또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평가가 이뤄지도록 하고, 청년기업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또 `융합`을 통해 창조경제 역동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교육과 산업, 문화를 포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구축를 국가적 아젠다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어려서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창조적인재를 양성해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 장관은 과학기술과 ICT 혁신을 통해 창조경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최 장관은 창의적 기술과 장조인재의 산실인 정부 출연기관과 대학을 혁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연연구기관은 차별화과 특성화를 통해 연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중소기업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학은 기업과 상생해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재난과 안전 공공복지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과학기술의 성과가 국민 행복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장관은 또 초연결 사회 선도국가가 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인터넷 기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다양한 혁신의 기회와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기가인터넷시대를 앞당기고, 방송과 통신융합의 시대적 흐름에 적극 대응해 방송산업도 혁신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통신정책도 전면 재검토 하고,우편과 금융서비스도 혁신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 장관은 지난 1대 장관의 정책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며 다른 부처 그리고 민간과 협력하면서 `창조경제`와 `국민행복`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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