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선 신수민 비키니 몸매, '클라스가 다르네!'

입력 2014-07-16 13:23  



2014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이 진 김서연(22·서울 진) 못지않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수민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선으로 선발됐다.
신수민은 1993년생으로 위덕대학교 항공관광학과에 재학 중이다. 또한 키 173.8cm에 52.5kg, 34-24-36의 완벽한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본선 수영복 심사대회에서 각각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워킹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서빈과 신수민은 2014 미스코리아 선으로 동반 선발됐으며 진으로는 김서연(22·서울 진)이 선발됐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신수민에 대해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신수민, 와 몸매 짱이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신수민 ,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신수민 , 선발 축하해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신수민, 저 몸 내가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경닷컴)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