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일본 데뷔 인증샷이 공개되었다.
남성 아이돌 그룹 빅스가 일본 데뷔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인증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빅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일본 데뷔앨범 DARKEST_ANGELS 발매기념 코베 하이 터치회를 무사히 잘 마쳤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 준 별빛요원들 고맙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스의 멤버 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이 흰색과 검은색이 배합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공식 트위터에는 “나는 로빅이다. 일본 데뷔앨범 DARKEST_ANGELS 발매를 기념해 도쿄 시내에 있는 레코드점을 방문한 빅스 요원들의 모습이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이 추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현지의 레코드 점을 직접 방문, 자신의 데뷔 앨범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빅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빅스 일본 데뷔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빅스 일본 데뷔 인증샷, 레코드점 직접 찾은 게 귀엽네요’, ‘빅스 일본 데뷔 인증샷, 빅스 일본 데뷔 했구나’, ‘빅스 일본 데뷔 인증샷, 빅스 국내 활동도 보고 싶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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