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 주식창 앱에서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주식창 앱에서 매매까지 가능한 “주식창 플러스”를 런칭했다.
주식창 플러스에서는 주식창의 고유기능인 종목상담, 종목점수, 실시간 해외지수 등 모든 기능이 연동되며,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앱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계좌는 가까운 은행이나, 증권사 지점에서 신분증만 있으면 발급이 가능하며, 계좌발급 후에는 앱 무료설치도 도와준다.
또한 7월26일 토요일 13시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way홀에서 “증권앱 최초 LTE 생중계 서비스”를 통해 증권강연회를 주식창 앱과 현장에서 동시 생중계 진행한다. 26일 진행되는 강의는 주식창 앱 뿐만 아니라 와우넷 홈페이지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강사로는 한국경제TV 대표 파트너인 최승욱, 이희진 2명의 전문가와 신한금융투자에서도 인기애널리스트가 썸머랠리를 이끌 종목에 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회 참석은 무료이며, 선착순 300명으로 진행된다. 주식창 플러스 및 강연회 정보는 고객센터 1599-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