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정규 2집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가 29일 발매된다.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JYJ가 29일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한 뒤 쇼케이스와 아시아 투어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JYJ의 이번 앨범에는 본인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외부 작곡가 노래들과 틈틈히 미국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영어 곡을 포함하여 총 13곡이 수록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드라마 뮤지컬 영화 및 솔로 앨범 등 각자의 영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 사람이 3년 만에 함께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자칫 부담감을 가질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앨범 작업이 이루어져 `역시 JYJ`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JYJ는 "앨범명을 `JUST US`라고 한 것은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이기에 자칫 부담을 가지거나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 대신 지금 우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JYJ만이 할 수 있는 음악도 맞지만, JYJ가 가장 행복하게 작업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우리가 느끼는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작업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JYJ `JUST US` 티저 사진 대박" "JYJ `JUST US` 컴백 기대된다" "JYJ `JUST US` 기다렸어요" "JYJ `JUST US` 흥해라" "JYJ `JUST US` 얼른 듣고 싶다" "JYJ `JUST US` 티저 사진 훈훈하다" "JYJ `JUST US` 비주얼 최고" "JYJ `JUST US` 역시 JYJ" "JYJ `JUST US` 27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JYJ가 29일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한 뒤 쇼케이스와 아시아 투어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JYJ의 이번 앨범에는 본인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외부 작곡가 노래들과 틈틈히 미국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영어 곡을 포함하여 총 13곡이 수록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드라마 뮤지컬 영화 및 솔로 앨범 등 각자의 영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 사람이 3년 만에 함께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자칫 부담감을 가질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앨범 작업이 이루어져 `역시 JYJ`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JYJ는 "앨범명을 `JUST US`라고 한 것은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이기에 자칫 부담을 가지거나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 대신 지금 우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JYJ만이 할 수 있는 음악도 맞지만, JYJ가 가장 행복하게 작업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우리가 느끼는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작업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JYJ `JUST US` 티저 사진 대박" "JYJ `JUST US` 컴백 기대된다" "JYJ `JUST US` 기다렸어요" "JYJ `JUST US` 흥해라" "JYJ `JUST US` 얼른 듣고 싶다" "JYJ `JUST US` 티저 사진 훈훈하다" "JYJ `JUST US` 비주얼 최고" "JYJ `JUST US` 역시 JYJ" "JYJ `JUST US` 27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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