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저축은행이 지난 16일 지역경제의 근간인 지역 내 중소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소사업자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의 가입 대상은 개인사업자 및 중소사업장의 대표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원, 대출금리는 기존 자영업 대출에 비해 낮은 금리인 연 7.0%부터 설계됩니다.
공평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형·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서민금융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의 가입 대상은 개인사업자 및 중소사업장의 대표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원, 대출금리는 기존 자영업 대출에 비해 낮은 금리인 연 7.0%부터 설계됩니다.
공평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형·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서민금융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