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소금융재단의 대출 집행 실적이 1만 건(1459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09년 12월 설립된 삼성미소금융재단은 설립 5년 만에 누적 대출 건 수가 1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미소금융재단의 대출 재원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6개 계열사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300억원씩 모두 3000억원을 출연해 마련됩니다.
김상항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저소득 서민층과 금융소외 계층에게 대출을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미소금융재단은 대출 1만 건 돌파를 기념해 김포에 위치한 1만 번째 수혜 고객 점포에서 기념식과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2009년 12월 설립된 삼성미소금융재단은 설립 5년 만에 누적 대출 건 수가 1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미소금융재단의 대출 재원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6개 계열사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300억원씩 모두 3000억원을 출연해 마련됩니다.
김상항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저소득 서민층과 금융소외 계층에게 대출을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미소금융재단은 대출 1만 건 돌파를 기념해 김포에 위치한 1만 번째 수혜 고객 점포에서 기념식과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