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속 임원들이 성과급 25%를 자진 반납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속 임원 전원은 올 상반기 목표달성장려금(TAI.변경 전 PI)의 25%를 받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올 2분기 실적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 임원의 성과급 반납은 2008년 이후 처음있는 일입니다.
한편 임원을 제외한 직원들은 성과급을 따로 반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속 임원 전원은 올 상반기 목표달성장려금(TAI.변경 전 PI)의 25%를 받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올 2분기 실적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 임원의 성과급 반납은 2008년 이후 처음있는 일입니다.
한편 임원을 제외한 직원들은 성과급을 따로 반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