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7월 넷째주(7.21~7.25)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SK종합화학 2천억 원을 비롯해 모두 5천530억 원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발행건수는 9건으로 전주대비 24건 줄었고, 발행금액은 5천590억 원이 감소한 규모입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5천100억 원, 자산유동화증권이 430억 원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3천430억 원, 차환자금 2천100억 원입니다.
발행건수는 9건으로 전주대비 24건 줄었고, 발행금액은 5천590억 원이 감소한 규모입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5천100억 원, 자산유동화증권이 430억 원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3천430억 원, 차환자금 2천100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