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과 개그우먼 이국주가 난투극을 벌여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백지영 이국주 강승현 홍진영 페이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들은 각자 팀을 나눠 팔씨름 대결을 펼쳤고 홍진영은 이국주 팀에 속한 강승현에게 허무하게 패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를 두고 이국주가 약을 올리자 홍진영은 분노해 달려들었고 머리채를 잡고 ‘난투극’을 벌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 것.
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난투극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둘 다 장난 아니다” “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역사에 남을 장면” “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송지효보다 더 무섭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백지영 이국주 강승현 홍진영 페이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들은 각자 팀을 나눠 팔씨름 대결을 펼쳤고 홍진영은 이국주 팀에 속한 강승현에게 허무하게 패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를 두고 이국주가 약을 올리자 홍진영은 분노해 달려들었고 머리채를 잡고 ‘난투극’을 벌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 것.
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난투극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둘 다 장난 아니다” “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역사에 남을 장면” “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송지효보다 더 무섭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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